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세계적인 역도선수 장미란은 연습때 항상 '자기암시'훈련을 한다고 한다.
두 눈을 조용히 감고 앉아서 자신이 금메달을 땄을 때의 전후모습을 모두, 아주 상세하게 상상해본다.

환지통 : 없어진 팔이나 다리에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는 현상
이는 사람의 한쪽편에 있는 신체가 뇌의 반대편쪽에 약도처럼 그려져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우리 신체의 각 부분이 활성화되는 정도에 따라 뇌에서 차지하는 크기도 달라진다.
뇌에서 서로 인접하는 부분은 서로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환지통도 우리 뇌가 느끼는 것이다.

시냅스 가소성.
시냅스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
이 시냅스 가속성이야말로 뇌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좌우한다고 말할 수 있다.

생각이 달라지면 뇌파도 달라진다.
과연 사람들의 생각은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우유테스트]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새로운 우유를 개발했다고 하면서 실제 인터넷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였다.
그 중 두 사람에게는 사전 연기를 하도록 지시했다.

우유를 맛본 후 소감을 발표하도록 했더니 대부분 신선하고 색다르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1분정도 지난 후, 연기자가 속이 더부룩하다고 얘기하자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시음을 하도록 했다.
대부분의 반응이 오래됐다거나 비리다는 등의 평가를 했다.
그때 참가자 중 연기자 한명이 우유를 토하는 연기를 했다.

하루가 지난 후 참가자 중 한명은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났다고 호소하여 만나보았더니,
실제 식중독현상이 몸에 발생하였다.

우유는 모두 동일한 일반 신선한 우유였었다.


생각으로 몸의 근육의 힘을 키우는 연구
마음을 이용한 근력키우기 = 마음속으로 한다고 생각을 하자 실제로 3개월후 근력이 증가하였다.

우리 몸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물리적인 훈련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둘째는 상상으로 뇌의 한부분을 훈련시키고 근육과 관련된 근육피질을 자극시켜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상상으로 근력을 키우는 방법
만약 팔꿈치 근육을 강화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상상하라.
팔뚝을 테이블 아래 두시고 그 팔을 매우 강하게들어올린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생각만으로 팔을 매우 강한 힘으로 들어올려 테이블을 움직이는 것이다.

어떤 종류의 과제라도 마음속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연습한다면
실제로 그것을 행해야 했을 때에는 무척 간단해진다.
이미 두뇌는 그 일을 하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이다.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원희 선수도 대진표가 나오면 상상으로 실제 그 선수와 대결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가상현실속으로 계속 훈련을 한다.

이미지트레이딩의 장점은 체력의 소모도 없고 한계도 없다는 점이다.

이미지트레이딩 효과의 비밀은 바로 뇌에 있다.
우리 뇌는 실제 사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런 뇌의 약점을 공격하면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하는 큰 효과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플라시보 효과]
실제 효능이 없는 약을 환자에게 주입시켰을 때 실제 약효과를 발휘하는 효과를 말한다.
의학계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해왔다.

약의 효과가 아니라 약의 효과에 대한 기대때문에 나타나는 효과다.

의사는 뛰어난 '플라시보'이다.
의사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패치 아담스>의 실제주인공을 만나보았다.

당신에게 있어 환자의 의미는 친구다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생각하는 환자란 평생을 두고 깊고 친밀한 우정을 쌓는 친구입니다."
서로의 삶을 바라보고 성공과 실패를 함께 하는 것이다.


희망의 연구
제롬 그루프먼 교수(하버드 의대)는 희망이 환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희망도 화학적인 근거와 뇌,신체상의 결과를 나타낸다.

희망을 토대로 믿음과 기대를 갖는 사람은 성공할지도 모른다.
뇌에서 그러한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면역기능 ]
우리 몸은 외부의 침입자를 자체적으로 막아내는 아주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세균이 들어오면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가 잡아먹는다. 
세균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호중구는 터진게 되는데, 그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름이다.

호중구가 싸우기에 힘이 부치면, 대식세포가 나와 거침없이 세균을 먹어치운다.
대식세포는 먹은 세균의 일부를 몸밖으로 배출하고, 이때 B세포가 나타나 이것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파악한다.
적군이면 인터루킨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이 명령을 받은 B세포는 항체를 만들어 세균을 직접적으로 없앤다.
몸의 면역기능이 약해졌다는 것은 바로 이 기능이 약해진 것을 말한다.

의학에는 절대적이라는 것이 없다.
의학에는 확실성이라는 게 없고 불확실성이 있다.

[판도라의 상자]
최초의 여인 판도라는 호기심과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제우스가 열지말라면서 준 상자를 연다.
판다로가 상자를 연 순간 이 세상의 온 죄는 세상으로 널리 퍼졌다.
실망속에 잠겨있던 판도라에게 마지막까지 상자에 남아있던 것은 희망이었다.
희망은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선물이었다.


한만청 박사는 간암4기 말기(생존 5%미만)에 있었다가 현재는 완치되었다.
그는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한다.
어떤 95%는 죽고, 어떤 5%는 산다면 나는 5%를 택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나이가 70,80,90세 되면 대부분 죽는데
죽었을 때 시신을 부검하게 되면 암이 있는 사람들이 꽤 된다고 한다.
근데 그 사람들이 70~90세를 살면서 암으로 고통을 받았냐고 물어보면 아니었다.
그 사람들도 암환자였지만 모르고 편하게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희대 교수(영동 세브란스 병원, 암 전문의)도 직장암 4기(말기)에 걸렸다고 한다.
치료란 치료는 다 해보았지만 그걸로 완치는 되지 않았다.
현재도 완치는 안되어있지만 그의 얼굴을 보면 편안하고 행복해보인다.
계속해서 그는 좋아져가고 있다고 한다.

내 안의 마음을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바꾸면 실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럿커스대, 엘런 아이들러 교수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스로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 건강하고 장수한다.
객관적 요인이 비슷하더라도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건강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칼 사이몬톤 박사는 집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을 위한 명상 연구모임를 하고 있다.
단순히 앉아서 뭔가를 상상하는게 아니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진 스스로를 상상하면서
이것이 나의 행복을 위해 중요하고 나 스스로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작은 기쁨과 보상을 주는 일을 잊지 않는다.
생각을 바꾸면 의외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라.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리에게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일, 깊은 의미가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에너지가 상당히 낮을 경우에 그냥 의식적인 호흡과정을 활용하면 된다.

단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상쾌하고 아름다운 것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위해 작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우리들의 파랑새는 내 안에 있습니다.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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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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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ura

    너무좋은글이예요.^^ 잘 읽고 갑니다.

    2010/04/0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환영합니다!~^^ 자주 만나뵈요~!!!^^ㅎㅎ

      2010/04/08 01:0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