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이 좋습니다


아기를 낳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산모의 모습이 아주 편안해보인다.
최면을 통한 출산을 하고 있다.
최면을 통해서 이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에 아기가 나올 때 힘준 것 빼고 별다른 진통이 없이 출산했다.

일반적인 자연분만의 경우 매우 고통스럽다.
출산은 시련이다 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심리적 함정이다.

아기는 큰데 길은 작다.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여성의 몸은 아이를 출산하도록 만들어져있다.
자궁은 그 일을 하기 위해 평생을 기다려온 것이다.

고통을 느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빨라진다.
이것은 위급상황이 벌어지면 나타나는 몸의 생존반응이다.

출산도 위급상황이어서 근육이 긴장한다.
산모가 아프다라고 힘들어할 때 아기는 수축되어 있는 자궁 밖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다.
바로 거기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이때 호흡을 변화시킴으로써
아드레날린 및 카테콜라민 요인들을 제거한다.
깊은 이완 상태로 들어서게 되고 최면을 통해 이완해주는 것.

최면과 잠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최면 상태에서는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들을 수 있다.
완전히 이완을 한 상태에서 주변의 것들에 대해 모두 인식한다.

최면은 이완을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몸이 이완되서 편안해지면 통증에 둔감해지게 된다.

이완을 통한 분만이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좋다.

최면출산을 통해 나온 아기들..
최면출산의 핵심은 호흡을 통한 이완에 있다.
약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 자연출산이다.

최면출산 창시자 - 메리 몽간
우리가 원하는 상황을 마음을 통해 얻어낸다.
기대하는 것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완반응"  - 하버트 벤튼 교수,하버드 의대
인간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역량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이완해서 스트레스의 해로움에 대항하도록 되어있다.

여성의 우울수치를 보면 여성의 임신확률을 알 수 있다.
우울수치가 높을수록 임신확률이 낮아진다.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있다.

하버드의대병원.
엘비라 랭 교수는 하버드 의대 방사선과 교수로서,
마취대신 최면으로 환자를 이완시켜 수술을 한다.

수술을 끝낸 환자는 회복실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자신의 병실로 이동한다.
마취를 하지 않으면 그만큼 회복도 빠르다.

몸은 수술실에 있지만 마음은 따뜻한 해변에 있는 것이다.

번잡한 도심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한 피실험자에게 번잡한 도심에서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주위사람한테 신경이 많이 쓰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한다.

주위의 변화에 반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명상.
명상은 이완으로 가는 가장 오래된 방법이다.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뉴욕에서도 명상이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뉴욕이 명상에 빠져들고 있다.

명상을 하면 생각이 명료해진다.
서구사회에 명상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은 비틀즈가 인도의 마하리쉬를 만나면서부터이다.
마하리쉬는 초월명상의 선구자이다.
이때부터 존 레논이 초월명상이 빠졌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서구사회에 퍼지게 되었다.

명상은 학습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아침저녁으로 20분씩 명상을 하는 마하리쉬 학교의 학생들은 학습능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하버드의대 허버트벤슨 교수는 1965년 초월명상이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허리를 쭉 펴고 편안히 앉아라.
모든 근육을 이완하라.
다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와서 어깨,목까지 다 푼다.
움직이지말고 코로 숨을 내쉰다.
속으로 '옴'하고 말하라.
하루에 한두번씩 해라.
아침식사전 10분이상 20분 미만으로 해보라.
끝나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눈을 감고 1분 정도 일상적인 일을 생각하라.
그후 눈을 뜨고 생활로 돌아간다.
저녁식사 시간 전에도 하라.

명상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 꼭 규칙적이어야 한다.

명상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서구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명상을 하면 우뇌의 활동이 줄고 좌뇌가 활성화된다.
명상을 하면 긍정적인 감정,행복감,동정심 등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라.

만일 사람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보다 더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훈련한다면
우리는 사람의 뇌의 유연성을 바꿀 수 있다.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 뇌의 면역체계가 증가된다.
특히 감기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력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B세포 : 항체를 만들어서 세균을 죽인다.

명상이 뇌의 어느 부분을 활성화하는지 실험을 해보았다.
명상에 익숙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실험을 해보았다.
명상은 외부자극에 대해 판단을 하는 전두엽활동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명상을 하면 알파파가 활성화된다.
명상을 하면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음챙김 명상이란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것에 집중하여 관찰하는 방법이다.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배로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숨을 쉰다.
하지만 실제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느끼는가?
지금 이 순간 숨을 느껴보라.
숨이 몸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느낀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음식에 대한 생각을 먹기 때문에 음식맛을 모른다.

마음챙김은 호흡,시각,청각,후각,미각,촉갇응르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학교에선 전혀 얘기해주지 않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 일상속의 모든 것이 명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건포도를 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소리도 들어보는 등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잠시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다시 집중한다.
천천히 입안에서 건포도를 느껴본다.

걷기명상.
호흡명상. 명상중에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자신이 제 3자가 된 것처럼 그냥 지켜보다가
다시 명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명상중에 산화질소(NO)가 분출한다.
어느 순간 통찰력이 생긴다.   --- 세타파 발생//

미 메사추세츠 의대병원.
마음챙김 명상을 환자치료에 도입.
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감소 프로그램 (MBSR)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명상이 삶에서 파생되는 온갖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고
삶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명상 등의 심신의학은 치유(cure)가 아니고 치료(heal)에 관한 것이다.
치유와 치료의 차이점은?
치료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거이다.
편안한 상태란 암환자의 경우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이다.
자신의 전체가 암이 아니라 일부로써 암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의 상태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위와 같은 명상치료법은 암의 보완요법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더군다나 부작용이 없고 즐겁고 도움이 되며 기분을 좋게 만든다.
모든 의료시설에는 이 보조방법이 쓰여져야 한다.


마음챙김 명상 요약.
종소리를 듣고 편안히 쉰다.
종소리가 사라지면 있는 그대로 듣는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도 듣고, 그냥 순간순간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다.
이제 우리의 몸은 그 소리를 느끼고 있다.
호흡을 하라.
호흡의 물결에 타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면서 편안하게 있는 것이다.
배, 콧구멍, 가슴 어디에나 공기가 있는 곳을 느끼는 것이다.
뗏목이나 서핑보드에서 파도를 타듯 위에서 아래로 그대로 호흡을 느껴라.
마음이 산만해지면 다시 호흡에 집중하라.
그리고 정말 중요하듯 사랑스럽게,부드럽게, 단호하게 호흡에 집중하라.
이 순간이 나의 삶이다.
고요함 속에서 그냥 쉬세요.
매순간 매순간 호흡에서 호흡으로 공기도 듣고 느끼면서..
숨이 몸에서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호흡명상이 우리 것이지만 서양을 거쳐서 다시 우리에게 온 것이다.

과거에는 수술하고 약을 먹는 것에 집중됐지만,
질병치료에 있어 심신치료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인식하고 있다.

명상은 어린 아이에게도 이완효과가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명상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실험.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명상이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실험을 해보았다.
매일 50분씩 몇주간 명상을 실시하였다.
성지고는 일반고에서 적응못한 학생들이 다니는 대안학교다.
그런데 명상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던 학생들이 잠을 안자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수업에 집중못하고 산만하던 학생들이 차분해지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달라졌다.
명상은 그 학생들의 집안분위기까지 바꾸어놓았다.
그리고 명상은 학생들의 성적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전 과목에서 약 20점 이상의 학습성적 향상을 보였다.
인성검사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인간을 둘러싼 변화는 늘상 있는 일이고,
그 변화를 따라가기에 바쁘다보면 지치게 되기 마련이다.
이럴때 마음챙김이 필요하다.

걸을 때 땅에서 전해오는 자연의 느낌.
도심의 번잡함 속에서 눈을 감고 있으면 전해오는 느낌.

명상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자! 조용히 눈을 감아보자.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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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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