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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삶의 이야기꾼이며, 자신만의 전설을 창조할 수 있다."
                                                                                     
- 이사벨 아옌데, 소설가 -

 

  우리는 콘텐츠를 창조하는 능력이 전문성의 척도가 된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분야를 막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은 더 이상 작가나 예술가들만의 몫이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가졌든, 심지어 엔지니어나 판매사원도 이제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자신만의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에게 이미 익숙해진 생각이나 습관을 스스로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예전에 동료로서 일할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날 눈에 띄게 커다란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자기 사업을 알토란 같이 일으키거나 대기업의 핵심적인 자리에 발탁되거나 아니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훌륭한 책을 내는 것 등이 그런 경우다. 이들이 이렇게 부상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스스로 만들어낸 차별화된 콘텐츠에 있다. 몇 년을 곁에서 봐왔어도 그가 어떻게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왔는지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자신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전력투구했던 것이다.

 

  세계 2위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의 한수정 한국 지사장. EA가 한국식 온라인게임 모델을 차세대 동력으로 채택하게 만든 인물이다. 2002년 초대 지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30명 수준이던 조직을 6배로 키웠고 2008년부터 EA아시아 부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한 지사장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2002EA코리아를 맡았을 때 한국에서는 이미 온라인게임이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EA´CD게임 판매´라는 전통적인 사업모델로 돈을 많이 벌고 있었죠. 하지만 결국 온라인게임에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갖게 된 한 지사장은 EA본사를 1년 넘게 설득해서 마침내 2006EA의 대표 축구게임인 ´피파´를 한국의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온라인게임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개발된 ´피파 온라인´20067월 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18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월 40억원을 벌어주는 효자 상품이 됐다. 피파 온라인의 성공은 EA 본사가 국내 게임회사 네오위즈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공동개발 게임 개수를 4개로 늘리는 등 본격적으로 한국식 온라인게임 모델 도입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이후 한 지사장의 영향력이 몇 배로 더 커졌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혁신적인 콘텐츠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다. 조직에서 늘 해오던 방식대로 수동적으로 일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도전을 통해 콘텐츠를 창조해내고 그것을 자신의 자산으로 삼는다. 이런 도전을 즐기기에 항상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늘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경청하고 생각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배우기 위해 독서와 신문읽기, 세미나 등의 학습에 열심이다. 시장에서 먹히는 킬러 콘텐츠는 이렇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21세기에는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전문가가 각광을 받는다.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사회에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21세기는 한마디로 스페셜리스트이면서 제너럴리스트인 인재를 원한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더불어 다른 분야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만이 통섭과 통합의 시대인 21세기를 이끌어갈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은행권의´아이디어 뱅크´로 알려진 한국시티은행의 이흥주 부행장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부행장은 2009년 부임 후 만기 2~3년에 연 5%가 넘는 고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최고 연 4.2%의 금리를 주는 통장 등 히트상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최근에는 ´유학생 학자금 환전 및 송금 수수료 면제´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다른 은행하고만 비교하면 ´우물 안 개구리´식의 아이디어만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은행 밖에서 아이디어를 구한다"고 말한다. 이번 아이디어도 동창회에서 얻었다고 한다. 해외에서 4년 만에 귀국해서 동창회에 나갔더니 친구들의 관심사가 온통 환율 변동에 쏠려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고환율로 고생하는 40~50대 부모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결과 ´유학생 학자금 환전 및 송금 수수료 면제´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불확실한 시대이다. 직업의 안정이라는 개념도 변했고 안정을 보장해주는 주체도 달라졌다. 반면에 의료 기술의 발달로 개인의 근로 수명은 조직의 평균 수명보다 길어졌다. 피터 드러커가 예견한 대로 이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조직의 최고경영자처럼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경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성취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할 있는 실력과 내공을 갖춰나가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불확실한 시대에서 가장 확실하게 안정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다.

 

 원칙중심의 성공학44, 조 장 현


 
"당신은 당신 삶의 이야기꾼이며, 자신만의 전설을 창조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자신만의 전설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보통,평범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저 그런 인생으로 살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해가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인기업이란 말은 이제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꼭 반드시 수입을 창출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통하여서 의미있는 '그 무엇'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배우면서 기록해가는 것도 참 보람된 인생이 될거라
저는 믿습니다.

배웁시다!~ 끊임없이..^^
화이팅!!!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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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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