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Calling)
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한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부름'(Calling)은
사명, 또는 소명이라고도 합니다.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난 오직 그만의 임무가
반드시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그 부름의 소리를
끝내 듣지 못하고 자기 삶을 마치는 사람도 있고,
그 부름으로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난을 겪어도 부름 받는 것은 축복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부름받은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 -
사명자의 길은 남다릅니다.
똑같다면 사명이라 할 수가 없겠지요.
굳이 그런 사명자를 필요로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 길을 알게 되었고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사명자의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이제 끝까지 나아가는 길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완수하는 그날을 고대하며
기쁨과 헌신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명자입니까?!^^ㅎ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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